“대한적십자용인지구협의회”에서는 복날의 마지막 날인 말복을 맞아
2024.08.13.(화) ~ 08.14.(수) 삼계탕 나눔 봉사를진행하였습니다.
전날(8/13)부터 대한적십자 용인지구협의회 15여명 회원들이
복지관 이용고객 및 재가장애인분들 400명에게
맛있는 삼계탕을 드리기 위해서 모였습니다.
무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모두 즐거운 마음으로
함께 해주셔서 맛있는 삼계탕이 만들어졌습니다. :)
먼저, 재가장애인분들에게 나갈 삼계탕을 포장 후 식힌 다음
각 가정에 직접 전달해 드렸습니다.
드디어!! 복지관 이용고객들에게 드릴 삼계탕 준비가 되었습니다.
올해 무더운 더위로 힘드셨을 분들을 생각해서
영양가득 삼계탕을 준비해주셨습니다.
맛있는 삼계탕이
더욱더 맛있게 드실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재가장애인가정에 전달을 해드린 이후로
말복에도 맛있는 삼계탕을 챙겨줘서 고맙다는 연락이 오기도 했습니다.^^
이틀 동안 무더운 날씨에도 이용고객 및 재가장애인가정을 위해서
삼계탕을 나눔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말복을 맞아 모두가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다시 한 번 “대한적십자용인지구협의회” 회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대한적십자용인지구협의회”와 용인시처인장애인복지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후원/문의: 지역사회개발팀 031-320-48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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