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의 후원자께서 용인시처인장애인복지관 앞에
예고없이 나타나 쌀과 과일을 후원해 주셨습니다 ♥
"과일이 많아 나눠드리고 싶습니다. 깨끗이 씻어 드세요.
쌀도 소분하였는데 많아서 드립니다. 햅쌀이었는데 곧 햅쌀이 또 나오겠지요:)"
나눔의 즐거움을 아시는 우리 익명의 후원자님! 최고에요♥
편지와 함께 따뜻한 선행을 베풀어 주신 익명의 후원자의 마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후원해 주신 쌀과 과일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
얼굴 없는 천사인 익명의 후원자님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긴연휴 후 마주한 따뜻한 마음에 우리 직원들은 오늘도 화이팅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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