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세상과 함께하는 힐링산책 숲 체험!
자연 속에서 휴식과 위로를 받았던 소중한 시간이었는데요.
오늘은 용인시 자연휴양림에서 숲 체험을 인도해주시는 도토리 선생님과 함께 다양한 식물과 곤충들을 관찰해보았습니다.
휴양림 어디를 보아도 그림같은 풍경에 ‘와-’ 하는 소리가 끊이지 았았지요.
우정이라는 꽃말을 가진 메리골드 앞에서 찰칵! 동화 속의 한 장면 같지 않나요?
마지막으로 짚라인을 타보며 신나게 웃다보니 어느새 마무리 시간이 되었어요.
㈜하얀세상과 함께하는 힐링산책 시간. 열정 넘치는 도토리 선생님, 동백꽃 선생님 덕분에 한 달 한 달이 행복했습니다.
자연과 함께 한 추억을 오래 간직하겠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