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지원팀에서는 장애인활동지원사를 대상으로
3년째 용인시 양성평등기금지원사업 "토닥!토닥!돌보미(美)" 사업을 4~10월까지 진행하였습니다.
용인시 양성평등 문화확산 및 권익증진!
중증장애인 돌봄 종사자의 심리, 정서지원 양성평등 실현!
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하여 진행하였습니다.
무더운 여름이 지나 가을비가 내리는 오늘!
3기 마지막 날이자 '토닥!토닥!돌보미(美)'가 막을 내리는 날입니다.
3기 외부체험 나들이는 2기때 반응이 좋았던 'palm 공방'으로 다녀왔습니다.
가을비가 주르륵~ 내리는 오늘 공방을 다시 찾았습니다!
일상생활에서 쓸 수 있는 그릇에 그림을 그리기 전에!
설명을 먼저 들어야겠지요?~
설명을 다 들은 후 나만의 핸드빌딩 만들기 시작!
모두 그림 그리기에 초! 집! 중!
집중해서 그린 만큼 후다닥 완성하셨는데요~
각자의 완성된 그릇을 들고 단체사진 한 컷~
모두 그림 실력이 대단하시죠? 역시 우리 선생님들이예요!
멋진 작품들은 마무리 작업이 있기에 2주 뒤에 받아볼 수 있기에 도자기는 두고!
점심 식사 장소로 이동하여 배를 든든하게 채우고~
복지관으로 복귀하여 마지막 종결 평가회를 진행하고,
간식을 먹으며 담소를 나누면서 3기 및 '2024년 토닥!토닥!돌보미(美)'를 마무리하였습니다.
선생님들 모두가 소중한 '나'로 우리 복지관의 멋진 장애인활동지원사로서
당당한 돌봄 종사자로 거듭나시기를 늘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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