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복지관의 아주 따끈따끈한 소식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어떤 소식인지 궁금하시다고요?
바로바로!
3월에 첫 출근을 하신 파릇파릇한 신입 직원분들의 소식이랍니다!
한달이 지난 지금은 두 분의 선생님들께서 복지관에 완벽 적응을 하고 계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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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정책팀에 입사하신 김희정 선생님과
사회서비스팀에 입사하신 조은혜 선생님이 그 주인공이십니다.
지난 3월 한 달간 신입직원교육을 받으신 후,
관장님, 국장님, 각 팀 팀장님들께서 참석해주신 과제 발표 평가회 시간을 가졌습니다.
두근두근 많이 떨렸을텐데 막힘없이 술술술 아주 발표를 잘 하셨답니다~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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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를 마치고 관장님, 국장님, 팀장님들께서 코멘트도 주시고,
신입직원이 갖춰야 할 소양들에 대해서도 아끼지 않고 말씀해주셨답니다.
우리 복지관 여기저기에서
벌써부터 신입 직원들을 격려하고 응원하는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이용고객 여러분들께서도 두 분의 선생님을 마주치시면
“파이팅!”하고 외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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