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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1시민 1강좌 배우기 운동」규방공예 강좌 실시
용인시처인장애인복지관에서는 “용인시「1시민 1강좌 배우기 운동」사업” 으로
4월부터 7월까지 성인장애인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실시하였습니다.
「규방공예 과정」이란? 조선시대 옛 여인들의 규방문화속에서 이루어진 규방공예품의 종류와 바느질기법, 용도, 색상 등에 대하여 이를 실제로 제작하고 재현해보는 과정(매듭, 공예소품 등) |
□ 교육대상 : 용인시민 성인 장애인, 지역주민 10명
□ 횟수·기간 : 상반기 10회기(4월~7월)
□ 강좌내용 : 용인시 1시민 1강좌 배우기 사업으로 규방공예 전문강사를 무료로 파견함. 재료비만 이용자들이 부담하여 기초 바느질법과 매듭기법을 배우고 바늘방석, 브로치, 매듭팔찌 등의 생활소품을 직접 만들어 보도록 진행함.
용인시 1시민 1강좌 배우기 운동 사업 : 올해의 평생교육 강좌를 선정하여 학습자들이 시간, 장소 등을 정하여 신청하면 나눔강사를 지원하는 용인시의 찾아가는 평생학습 서비스입니다. 용인시민 10명 이상으로 팀을 짠 뒤 대표를 통해 용인시 평생교육과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됩니다. 용인시에서는 하반기에도 규방공예 10회기를 진행하고자 하오니 평생교육과에 적극적인 신청 바랍니다. 용인시 평생교육과 문의 ☏ 031-324-8863 |
◯ 문의사항 : 용인시처인장애인복지관 평생교육팀장 장미희(☏031-320-4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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